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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미국 명문대학 합격 전략 - 성공적인 학교생활과 대입지원서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5-07-14 09:51:30 |  조회수 : 4596
성공적인 고등학교 생활과 대입지원서

입시경쟁이 치열해지고 고득점을 받고도 불합격되는 낮은 합격률이 계속 이어지고 있는 상황 속에서 명문대학에 입학하려면 우선적으로 GPA와 SAT성적이 높아야 하지만 이 외에도 봉사활동, 과외 활동, 리더십, 그리고 수상경력, 교사추천서등도 필요하다. 명문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할 것과 자신에게 적합한 대입 지원서 지원 유형에 대하여 알아보자

미국 대학 입시제도

미국의 대학입시는 크게 정시지원(Regular Admission)과 조기지원(Early Admission) 두 가지 전형으로 나누어지는데 학교마다 입시제도가 복잡하고 매년 달라지기도 한다.

조기지원은 우리의 대입수시와 비슷한 제도로 11학년 때 부터 준비를 하여야 한다. 조기지원을 받는 대학은 보통 11월1일 또는 11월15일 원서를 마감하고, 12월 중순께 합격 유무를 발표한다. 일반적으로 정시지원에 비해 훨씬 합격률이 높다. 이러한 조기 지원에는 세 가지 종류가 있다.

먼저 한 개의 대학에만 지원할 수 있는 'Early Decision'은 대학에 합격하면 정시 모집 때 타 대학에 지원할 수 없으며 무조건 그 학교에 등록(binding)해야 하기 때문에 경쟁률이 많이 낮아 입학이 매우 유리하다. 'Early Action'은 합격해도 반드시 등록을 해야 하는 것은 아니다. 정시 모집 때 다른 대학에 지원하여 4월 말까지 결과를 기다렸다가 더 좋은 대학에 합격하면 다른 학교로 진학하는 것이 가능하다. 얼리 액션도 대학에 따라 한 곳에만 지원할 수 있도록 제한하는 SECA제도를 운영하기도 한다. 이 제도를 택한 학교에 합격하면 이 제도를 택한 다른 학교뿐 아니라 'Early Action'을 채택한 학교도 조기지원은 안 된다. 다만 정시에 지원했다가 합격 발표가 나면 그때 가서 학교를 선택을 할 수 있다. 해가 거듭될수록 우수한 학생들이 조기전형에 몰리면서 합격률이 낮아지고 있다. 따라서 조기지원도 자신의 조건에 맞춰 지원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정시지원은 12월 말이나 1월초 마감인 학교부터 시작한다. UC계열은 정시지원 마감이 11월30일로 다른 대학보다 일찍 마감한다. 정시지원에도 서류우선전형(Priority Filing Period)과 Rolling System을 채택하고 있는 대학들은 일찍 지원하면 합격에 유리하다. 자세한 입학지원서에 대한 사항은 지원하는 학교홈피에서 확인해야 한다.

고교 내신성적(GPA) 가장 중요

미국 명문대학에 지원하기 위해서 준비해야 하는 것 중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고등학교 내신성적(GPA)이다. 명문대에 지원하려면 내신성적 이외에도 SAT, ACT등 우리의 수능에 해당하는 시험의 점수와 토플성적, 과외 활동, 봉사활동, 추천서 등이 필요하겠지만 내신성적이 가장 중요하다. GPA가 낮을 경우에는 아무리 SAT점수를 잘 받아도 소용이 없다. 그래서 명문대학에 진학하고 싶다면 무엇보다 학교공부에 충실해야 하는 것이 기본이다.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졸업에 필요한 학점(Credit)을 받는 것이다. 학점을 인정받지 못할 경우 기본과목들을 다시 듣거나 부족한 학점을 채우기 위해 온라인스쿨이나 섬머스쿨을 다녀야 하고 GPA산정시 가산점이 붙는 AP 코스나 Honors 같은 심화과목을 수강할 수 없게 될 수도 있다. 고등학교 졸업을 위해서 일반적으로 4년의 수학과목, 4년의 영어과목, 3년의 사회과목, 3년의 과학과목, 2년의 외국어과목 학점 기본적으로 요구한다. 학년별 이수한 커리큘럼의 학점을 반드시 챙기도록 한다.

SAT점수는 대학입학심사에서 결정적인 영향을 미치기 때문에 학교적응과는 별도로 명문대학 진학을 위해서는 학생들이 최선을 다해 준비해야 한다. 토플은 영어를 사용하지 않는 국가에서 영어권 국가로 유학함에 있어서 영어 능력을 측정하기 위한 도구일 뿐이기 때문에 토플점수는 학교에서 요구하는 최소 점수이상만 충족하면 된다.

비학업적인 항목도 신경써야

미국 명문대학에서는 공부만 잘하는 학생보다는 그 대학 커뮤니티에 적합한 학생, 교수들이 가르칠 만한 가치가 있는 학생을 원하기 때문에 학업과 함께 비학업적인 항목(클럽활동, 봉사활동, 과외 활동, 추천서, 지원에세이)을 확실하게 해 놔야 한다.

운동이나 음악, 미술활동은 꾸준히 하는 모습을 대학 입학사정관은 긍정적으로 본다. 학교 내 클럽활동은 National Honor Society, Habitat , Leadership 클럽등 이런 클럽에서 임원을 경험한 경우와 지원하는 대학전공과 관련된 분야에서 봉사나 인턴쉽을 하면 입학사정관에게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어 대학진학에 있어서도 유리하다.

미국 대학입시 특성상 매 년 여름방학은 시험을 앞둔 유학생들이 시험준비와 평소 학기 중에 부족함을 느꼈던 교과목을 선행하여 보충할 수 있는 가장 좋은 시기이다. 특히 대학진학을 앞 둔 예비 12학년에게는 College Admission을 받기 위하여 준비하는 너무나 소중한 시간이다. 지금까지 살펴본 사항을 잘 준비하면 성공적인 고교생활과 자기가 원하는 대학 진학에 큰 도움이 될 것이다. 모두가 한 사람의 낙오자도 없이 건강하게 공부를 하여 다가오는 새 학기에는 더 나은 성적향상과 자기가 원하는 대학합격의 결실이 이루어지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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