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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 11학년이 해야 할 일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6-03-28 17:29:40 |  조회수 : 2948
미국 명문대학 입시를 앞 둔 11학년이 해야 할 일

벌써 3월 하순에 접어들고 봄기운도 완연하게 피어나고 있다. 2016학년도 미국대학 정시 결과가 속속 발표되고 있다. 지난 해 여름방학부터 준비를 하여 원서를 내고 마음 졸이며 결과를 기다리던 아이들이 합격의 기쁨을 누리며 즐거워하는 모습을 보면 필자의 마음도 한결 흥겨워진다. 4월 초순이면 거의 모든 주요대학의 입시결과가 나온다. 이제부터는 내년에 대학에 진학하는 11학년의 입시가 시작되는 것이다. 11학년은 봄학기가 지나면 12학년이 된다. 얼마 남지 않은 대학지원에 대비하여 미국 명문대학 지원을 위해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여 합격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GPA관리는 대학입시의 첫 관문

미국 명문대학 입학 사정은 높은 점수의 GPA, test score와 지속성 있는 비교과활동, 봉사활동, 수상내역, 지원자의 인성, 재능,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학지원에세이, 추천서 등을 통해서 학생을 선발한다.

해가 거듭될수록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자격을 갖춘 지원자의 증가로 인하여 완벽한 성적과 높은 SAT, ACT점수만으로는 더 이상 합격이 보장되지 않게 된 것이다. 그러나 역설적으로 말하면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성적은 기본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는 것이다. 수학, 사회 과학 주요과목의 숙제와 과제를 꼼꼼히 체크하고 성실히 수업을 이수하여 최상위권의 GPA 유지가 가능하도록 하여야 한다.

3월 첫 개정 SAT시험 ‘학교수업 위주’ 새 경향 반영

지난 3월5일에 새로운 SAT시험이 실시되었다. 처음 시행하는 탓에 3월 시험의 결과가 5월에 나오기 때문에 시험에 대한 평가는 결과를 봐야 전반적인 분석이 가능하지만 시험을 본 학생들은 대부분 과거 SAT 시험에 비해 쉬워졌다는 의견이다.
Collegeboard에서 제시한 출제방향에 맞추어 학교수업에 충실하려는 시험문제를 제출함으로써 학생들이 과거에 비해 시험이 쉬워졌다는 의견을 가지게 된 것으로 정리할 수 있다. 대학진학을 하려는 학생들은 이 시험을 치러야 하는 것이 현실인 만큼 제대로 준비해 좋은 점수를 받도록 하는 것이 가장 중요하다. 특히 현재 11학년 학생들은 자신의 실력과 수준 등을 보다 정확히 파악해 대비해야 할 것이다.
11학년 학생들은 만약 과거 시험에서 제대로 만족할 만한 점수를 받지 못했다면 ACT 시험과 새로운 SAT 시험이 모두 학교수업을 바탕으로 하고 있기 때문에 ACT나 SAT 어느 한 쪽에만 매달리는 것보다는 두 시험을 모두 응시해 좋은 점수를 받은 것을 고려해 볼 필요가 있다.

SAT II 시험은 5, 6월에 응시하는게 최적

서브젝트 테스트(Subject Test) 시험은 SAT I에 비해 특정 과목에 대해 어느 정도 깊이 있게 알고 있는 지를 테스트하는 시험으로 학업성취도를 보여주는 것이다. SAT II 시험은 9학년부터 응시할 수 있다. 그러나 교과목 과정을 다 듣고 끝나는 11학년 5~6월때 시험에 응시하는 것이 훨씬 유리하다.

AP수업 들었다면 시험결과로 실력 증명해야 대입 유리

대학에 가기 위해 많은 학생들이 GPA성적을 올리려고 AP 수업을 듣지만 대부분의 학생들은 AP 수업을 들었지만 그 과목 시험을 아예 안 보거나 낮은 점수를 받는다. 대학 입학률이 점점 더 치열해지는 추세를 고려하면 AP 시험 점수는 대학 입학 사정관의 입장에서는 실제로 학생이 실력이 있는 학생과 그렇지 않은 학생을 구분해낼 수 있기 때문에 5월에 치러지는 AP시험에 대비하여 봄방학기간과 4월 한달동안 듣고있는 AP과목 내용을 총정리하여 반드시 5점을 받도록 하여야 한다.

Application Profile은 미리 준비해야

대학들은 위에서 언급한 공부성적뿐만 아니라 일관된 모습을 보여주는 학생들을 찾고 있다.
과외활동을 통해서 학생이 가지고 있는 고유의 색깔, 일관성, 학생의 인성을 알고자 한다. 특별한 전공을 선택하는 학생은 관련된 과외활동을 함으로써 본인의 흥미를 보여주는 것이 좋다. 고등학교 생활동안 보여주는 리더십의 역할도 아주 중요하다.또한 대학에서는 지원자들의 특성을 알기 위해 추천서를 요구한다. 추천서는 주요과목 선생님이 써주면 유리하다. 추천서를 써줄 사람과 좋은 관계를 유지하며 여름방학전에 미리 추천서를 부탁드리도록 한다. 마지막으로 대학지원 에세이는 매우 중요하므로 일찍 시작할수록 좋다.

성공적인 조기유학은 미국 명문대학입학뿐만 아니라 우수한 학업성적으로 졸업까지 그리고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는 것이다. 교육경쟁률 세계 1위인 미국대학에서 누릴 수 있는 장점이 무수히 많은 만큼 학생들은 자기의 장래 목표를 달성하기위해 열심히 준비하여 원하는 미국 명문대학에 진학하기를 희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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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www.naeil.com/news_view/?id_art=190168

http://blog.daum.net/sakgane/45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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