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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 “10학년이 확인해야 하는 것”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6-05-23 19:42:20 |  조회수 : 3193
미국 명문대 입학을 위한 “10학년이 확인해야 하는 것”

여름방학에 부족 과목 보충, 적성에 맞는 과외활동 집중해야


12학년 학생들의 입시결과발표가 끝나고 여름방학시즌이 시작되면서 본격적으로 대입을 준비해야하는 11학년의 차례가 되었다. 명문대학에 입학하기 위해서 고등학교 4년은 매우 중요한 시기며, 특히 11학년은 대학입시가 1년 앞으로 다가온 더욱 중요한 시기이다. 현재 10학년 학생에게 올 여름방학은 매우 귀중한 여름방학이다. 어떤 학생들은 SAT I 또는 ACT 시험을 준비하고, 어떤 학생들은 오랜만에 가족들과 여행을 하고, 또는 봉사와 인턴십을 계획하고 있을 것이다. 본격적인 입시준비를 앞두고 가을학기에 11학년이 되는 학생들이 해야 할 것들을 알아보고자 한다.

11학년이 되기 전 여름방학 때 가장 먼저 해야 할 것은 부족한 부분을 보충하고 대학입시 전략을 미리 세워 준비해야 한다. 11학년 학교 GPA관리, 커리큘럼 과목 선택, PSAT 시험, SAT I 또는 ACT, SAT II 시험 그리고 AP 시험 등 해야 할 일이 너무 많으므로 11학년 때 해야 할 일정을 미리 챙겨 두어서 차질없이 대입준비를 하도록 해야 한다. 10학년 성적이 높지 않다면 여름방학을 이용하여 부족한 과목들을 집중적으로 공부해 기초를 다지고 11학년에 배울 과목들을 예습하는데 중점을 둬야 한다. 대학입시에서 모든 학년의 성적을 살펴보게 되지만 특히 11학년과 12학년의 성적은 매우 중요한 만큼 학교성적을 끌어올리도록 노력하여야 한다. 또 대학 입학 사정관들은 학교 성적뿐만 아니라 학생들이 학기 중에, 또는 여름방학에 한 활동의 상호 연관성과 다양성을 입학사정의 중요한 관심요소로 판단하므로 Extra Curricular Activities 없다면 이번 여름방학 때부터라도 적성에 맞는 특정분야의 활동과 우수한 Summer Program이나 지역에 공헌하는 Community service활동을 골라 집중적으로 활동하는 것이 중요하다.

9학년, 10학년 모든 과목을 A 혹은 B+ 이상으로 우수한 성적을 유지하고 있으면 대부분의 학교는 11학년부터 AP 과목을 선택 할 수 있으므로 가능하면 많은 AP 과목을 선택하여 GPA 을 높일 수 있도록 하고, 11학년 5월에 있을 AP 시험에서 만점인 5점을 받아 대학에서 학점을 인정받도록 해야 한다. 또 AP과목은 내신성적을 더 올릴 수 있다. 학교마다 조금씩 차이는 있지만 보통 Regular class의 A학점은 4점, Honor class 의 A학점은 4.5점, AP class 의 A학점은 5점을 받는다. 대학 입학사정에서 AP과목이나 Honor 과목을 수업하거나 AP시험에서 좋은 점수를 낸 학생을 선호하므로 가능하면 많은 AP수업을 하는 것이 명문대학 입학에 유리하다. 그러나 AP과목은 매우 도전적인 심화과목이므로 여름방학기간에 예습을 해 두는 것이 유리하다.

11학년 10월에 치르는 PSAT는 National Merit 장학금을 받을 수 있는 시험이며, 앞으로 치를 SAT 성적을 예상할 수 있는 시험으로 이 시험에서 좋은 결과를 얻을 수 있도록 예상문제 풀이 등 시험준비에 만전을 기해야 한다. PSAT시험은 약 한달 후에 성적이 나오므로 PSAT 성적결과를 잘 분석하고 자신의 부족한 부분을 보강하는데 노력을 해야 한다. 또 이와 연계해 SAT 또는 ACT 준비에 만전을 기하도록 하고 자신이 앞으로 진학할 대학들의 자료를 수집해 두는 것이 좋다.


겨울방학에 SAT I 과 II, ACT 시험대비


11학년 겨울 방학은 기간이 짧은 만큼 GPA가 낮은 과목 복습하고 봄학기에 치를 SAT I 과 II, ACT 시험준비를 적극적으로 해야 한다.

ACT, SAT 시험은 좋은 성적을 낼 준비가 되지 않았으면 공부를 철저히 한 후에 치도록 한다. 조기입학 (Early decision/ Early action) 을 지원하고자 하는 학생은 11학년 때 만족한 점수를 받도록 준비해야 한다.

또한, 11학년 봄학기 3-4월경에는 지원하고 싶은 대학들을 직접 방문해 어느 대학이 나와 잘 맞는지를 살펴보는 것이 중요하다. 여기에는 나의 현재까지의 성적 등 스펙을 바탕으로 현실적인 자세가 바탕이 돼야 한다. 12학년 과목 신청은 대학입학 사정에 12학년 1학기 성적까지 포함되므로 충분히 검토하여 성적이 잘나올 수 있는 과목을 택할 뿐만 아니라 AP과목 또는 Honor 과목을 가능하면 많이 선택하도록 한다.

가장 중요한 것은 모든 학년의 학생들이 여름방학을 어떻게 보낼 것인지에 대해 철저한 계획을 세우는 것이다.

11학년을 마치고 들어가는 여름방학은 본격적인 수험생으로 전환하는 너무 중요한 시간이기 때문에 낭비를 최소화 하는 것이 관건이다. 이를 위해 부모는 자녀와 함께 미리 무엇을 할 것인지 함께 꼼꼼하게 따져보고 리스트를 만들어 정리해 나가도록 하는 것이 바람직하다.

예를 들어 SAT 또는 ACT 시험준비에서 과외활동, 에세이 초안 작성 등 해야 할 것이 너무 많기 때문이다. 특히 어떤 것은 봄에 미리 신청하거나 준비해야 할 것들도 있기 때문에 잘 살펴보고 늦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다가오는 여름방학은 아이비리그 입시준비를 위한 마지막 시간이란 점을 항상 기억해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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