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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유학칼럼]미국 명문대학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글 쓴 이 :  관리자 등록일 :  2018-04-04 15:37:47 |  조회수 : 342

미국 명문대학 입시 어떻게 준비해야 하나

SAT고득점-좋은 독서습관을 키우는 것이 중요

미국 입시가 주요대학의 정시결과만 남겨두고 대부분의 대학은 속속 입시결과가 발표되고 있다. 4월 초순이면 거의 모든 주요대학의 입시결과가 나온다. 이제부터는 11학년의 입시가 시작되는 것이다. 11학년은 얼마 남지 않은 입학지원에 대비하여 필요한 것들을 잘 준비하여 합격의 열매를 맺기를 바란다.

대입 입시 경쟁이 치열해지는 가운데 최상위권 대학에 진학하기 위해서는 높은 내신성적과 SAT, ACT 점수를 받아야 지원이 가능하다. 대입준비 시험 SAT가 기존 2400점 만점에서 1600점 만점의 대폭 개정된 SAT가 지난 2016년 3월 첫 선을 보인 후 어느덧 3년째이다. 개정 SAT에 대한 평가는 기존 시험의 난이도 보다 훨씬 낮을 것으로 예상한 것보다 문제가 어렵게 출제되지만 평소 공부하는 습관이 잘 되어있고 다양한 책을 많이 읽는 학생들에게는 이전 시험보다 유리한 시험으로 평가되고 있다.

학부모와 학생들과 상담을 하다보면 "SAT는 몇 점 받으면 대학에 갈 수 있나요?" 물어보는 경우가 자주 있다. 참고로 칼리지보드에서 발표하는 SAT시험 자료를 토대로 간단히 소개하면 개정되기 이전 시험에서는 11, 12학년의 평균점수가 1510점( Critical Reading 501, Math 517, Writing 492) 주위에서 큰 오차를 드러내지 않고 형성되어있다.

현재 개정되어 치르는 시험에서 한 학생들이 받은 성적표를 보면 Score Report to SAT with Essay, Your Total Score 1530(out of a range of 400 to 1600). The average score for the nationally representative group is 1010. Evidence-Based Reading and Writing Score 730 (Avg 480)(out of a range of 200 to 800). Math Score 800 (Avg 530)(out of a range of 200 to) 800. Essay - Reading 8, Analysis 7, Writing 7(out of a range of 2 to 8) 로 표기되어 있다. 위 학생은 1600점 만점에서 1530점을 받았고 전체 응시자의 평균점수는 1020점이다. 이 시험에서 받은 영역별 점수는 독해와 작문에서 800점 만점에 730점, 수학에서 800점 만점을 받았고 에세이 독해 8점, 분석 7점, 글쓰기 7점을 받았다.

전체 응시자의 평균점수가 1010점인 시험에서 대입을 앞두고 있는 10학년과 11학년, 특히 11학년 학생들이 더 많이 본다는 사실을 감안할 때 고학년의 점수는 전체 평균보다는 높다고 볼 수 있다. 그러면 실제로 평균이상 점수가 나오면 좋은 대학을 갈 수 있나? 답은 절대 그렇지 않다는 것이다. 우리 학생들이 주로 지원하는 주요 명문대학들은 신입생들의 하위 25% 점수가 대부분 1300점 후반대이다. 1400점은 nationally percentile이 97%에 해당하는 점수로 즉 전체 응시자의 상위 3%점수이다. 해마다 발표되는 대학입시의 결과에서 보듯이 학생들이 목표로 하는 명문 대학의 경우 당연히 높은 점수를 요구하므로 SAT시험 준비를 미리하여 고득점을 받도록 해야 할 것이다.

개정된 SAT 시험은 예전 SAT에 비해 확실히 학교수업에 충실한 학생들은 특별한 과외보충없어도 높은 점수를 받을 수 있다. 따라서 9학년이나 10학년, 11학년 교과과정의 성적관리가 매우 중요하며 학교 수업과 생활에서 필독서 글을 꾸준히 읽어 독해 실력을 탄탄히 기르면 점수가 잘 나오는 독해영역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원하는 대학교에 들어갈 수 있다.


명문대 지망한다면 AP과목 좋은 성적은 필수

명문 대학의 경우 GPA, ACT, SAT, 지원자의 인성, 재능, 잠재력을 보여주는 대학지원서 등 여러 부분을 평가하여 입학허가 여부를 판단하지만 대학이 요구하는 가장 중요한 것은 좋은 GPA 성적 특히 영어, 수학, 과학, 사회, 외국어 등 5개 코어과목의 우수한 성적이다. 명문대학에 지원하는 학생들은 코어과목에서 대학 수업에 잘 적응할 수 있는 능력을 보여주는 AP클래스를 수강하고 좋은 성적을 받아야 한다.

원하는 대학에 입학하려면 9학년부터 구체적인 목표를 세우고 이를 달성하기 위해 꼼꼼하게 대입 전략을 잘 세워 준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고등학교에서의 과목선택은 가능한 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해야 한다. 10학년이나 11학년 때 AP과목을 들을 수 있게 9학년부터 Honor과목을 선택할 수 있다면 택하는 것이 좋다. 학생마다 능력에 차이가 있으므로 성적이 조금 낮게 나오더라도 자신에게 가능한 범위에서 어려운 과목을 선택하는 게 대입에 유리하다. 9학년에 English Writing, Biology honor, world Geog college prep, Spanish, Algebra II honor을 수강하고 10학년에 World Literature Honor, Chemistry Honor, Precalculus Honor, AP World. History. Spanish를 수강하고 대학 입시에서 가장 중요한 시기인 11학년에는 AP COMPSCI, American Literature Honor, AP Chemistry, AP Calculus BC, AP U.S. History, Spainish를 수업하고 12학년까지 총 9개의 AP과목을 들은 이 학생은 아이비리그에 합격하였다.

앞으로 본격적으로 대입 입시경쟁을 치르게 될 11학년 학생들은 이런 점들을 잘 이해하고 입시준비를 해야 한다. 그리고 아직 SAT점수를 받아놓지 않은 학생들은 봄학기나 가을학기에 ACT/SAT 시험에서 최고의 성적을 올리기 위해 지금부터 최선의 노력을 하여야 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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